"지코가 해냈다"..블랙핑크·아이브 꺾고 '새삥' 차트 1위

김예나 기자 2022. 9. 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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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가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기쁨을 나눴다.

지코가 참여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계급 미션 음원인 '새삥'이 23일 오후 11시 기준,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위에 올랐다.

그간 아이브, 블랙핑크, 뉴진스 등 걸그룹들의 활약 속에서 음원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린 지코의 존재감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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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지코가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기쁨을 나눴다. 

지코가 참여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계급 미션 음원인 '새삥'이 23일 오후 11시 기준,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위에 올랐다. 

그간 아이브, 블랙핑크, 뉴진스 등 걸그룹들의 활약 속에서 음원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린 지코의 존재감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우와 '새삥'으로 1위를 해내는구나" "지코가 결국 해냈다" "얼마 만에 1위냐" 등의 댓글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코 역시 1위를 차지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끼야아아아호오오"라는 글을 남기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새삥'은 지코가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지난 6일 공개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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