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子 은우, 한 달에 3번 봐..벼락치기로 친해지기" (슈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준호가 아들 은우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널 만나 달라진 내 하루'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그동안 은우랑 시간 많이 보내셨냐'는 물음에 "국내 시합 일정이 있어서 자주 못 보고 한 달에 세 번 정도 봤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인 김준호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지난해 아들 은우를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준호가 아들 은우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널 만나 달라진 내 하루' 편이 전파를 탔다.
앞서 현역 선수인 김준호는 숙소 생활로 인해 은우를 본 횟수가 10번도 채 되지 않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준호는 '그동안 은우랑 시간 많이 보내셨냐'는 물음에 "국내 시합 일정이 있어서 자주 못 보고 한 달에 세 번 정도 봤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하루 종일 같이 있는 김에 벼락치기로 하루 동안 일주일 치를 한꺼번에 놀아주려고 한다. 열심히 놀아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인 김준호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지난해 아들 은우를 얻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김종민, "10년 비밀연애 끝…상견례 마쳤다" 언급
- 배우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여전히 그 이유 몰라" (특종세상)[전일야화]
- 숏컷 변신 더 파격적…이효리, 상반신 타투도 과감해 [화보]
- '결혼+임신' 허니제이, 리정에 신혼집 선물 받아…"근데 부실공사"
- 규현 "교통사고 당해 4일간 혼수상태…4개월 입원"
- KBS 신입 女아나운서, 파격 오프닝 공연…에스파 변신→카리나도 응원 [KBS 연예대상]
- '탄핵 찬성' 이승환, 구미공연 취소 압박에도 티켓 매진 임박…"보수단체 감사"
- 23기 광수, 열애 공개했지만 누리꾼 불신…지인 "연애 안 쉬어" [엑's 이슈]
- 안정환의 꿈, 손흥민이 해낸다! '핵폭탄급' 이적 개봉박두…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 [단독] 전유진 "어른들 원망에 경연 트라우마도…이제 두렵지 않아요"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