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품 논란' 프리지아, 명품 플렉스하는 누나.."동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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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동생을 위한 플렉스를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2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산에서 찍은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번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동생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명품 선물을 언박싱해 직접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 1월, 그동안 유튜브 영상에서 선보인 다양한 옷과 가방, 액세서리 중 일부가 가품이라는 의혹을 받았고 사실로 드러나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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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동생을 위한 플렉스를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2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산에서 찍은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번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동생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한 명품 선물을 언박싱해 직접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리지아는 "동생은 얼굴 나오기 부끄러워 하니까 제가 한 번 입어보겠다. 동생은 밖에 나가 있으니까 몰래"라며 준비한 선물을 꺼내 입어봤다.
프리지아는 한참 큰 옷을 입고서 "약간 남친 옷 뺏어 입은 느낌"이라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프리지아의 어머니는 "예쁘다"며 흐뭇하게 말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 1월, 그동안 유튜브 영상에서 선보인 다양한 옷과 가방, 액세서리 중 일부가 가품이라는 의혹을 받았고 사실로 드러나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을 이어왔다. 이후 5개월 만에 유튜브 영상 업로드를 재개, 다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프리지아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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