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부러질듯한 허리+팔뚝..말라도 너무 마른 젓가락 몸매
이지수 2022. 9. 23. 18:30
여성그룹 에이핑크 전 멤버 손나은이 말라도 너무 마른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손나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나은은 홀터넥 형태로 된 검은색 시스루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녀린 팔뚝과 말라도 너무 마른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후 지난 4월 에이핑크에서 탈퇴하고, 배우 변신을 선언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각, 공연 중 관객 난입에 당황..폭행당할뻔 "부상無"
- '특종세상' 배우 김태형, 아내가 세 아들 살해..10년 후 "공황장애 밀려와"
- [화보IS] 신민아, 우아한 자태
- [포토]김유정, 감탄이 절로 나는 실물미모
- '사생활 논란' 김정훈, 다이어트 하다가 분노 폭발? 5개월만의 근황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