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멍 때리기 대회' 참가하더니..이번엔 "수다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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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이 절친 손여은과 만났다.
엄현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은언니랑 수다 7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맑은 날 한 음식점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서 손여은과 만나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손여은은 "420분"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엄현경은 "부족해"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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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엄현경이 절친 손여은과 만났다.
엄현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은언니랑 수다 7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맑은 날 한 음식점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서 손여은과 만나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수수하고 편안한 차림에도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특히 '수다 7시간'이라는 설명에 걸맞게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임이 느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손여은은 "420분"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엄현경은 "부족해"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엄현경은 지난 18일 열린 '2022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 참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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