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SUV 우루스 고성능모델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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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우루스의 고성능모델 퍼포만테가 23일 국내에 출시됐다고 한국 공식딜러 람보르기니 서울(SQDA모터스)이 밝혔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태 총괄은 "우루스 퍼포만테가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양산 SUV 부문에서 세운 신기록은 그 강력한 성능의 증거"라며 "이번 신차 출시와 함께 앞으로도 우루스가 한국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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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람보르기니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우루스의 고성능모델 퍼포만테가 23일 국내에 출시됐다고 한국 공식딜러 람보르기니 서울(SQDA모터스)이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중순 처음 공개된 후 한 달여 만에 국내 출시가 결정됐다. 새 차는 기존 우루스 대비 전장이 25㎜ 늘었고 섀시는 20㎜ 낮췄다. 휠 트랙은 16㎜ 넓어졌다. 옆에서 보면 차체가 낮아진 듯한 인상을 준다. 보닛은 경량 탄소섬유로 만들었다. 후드라인부터 앞쪽 범퍼까지 공기 배출구가 생겼다. 리어 스포일러에는 아벤타도르 SVJ에서 영감을 받아 탄소섬유 핀이 장착돼 있다. 주행시 차체를 낮게 해준다.

기존 우루스보다 16마력(CV) 늘어난 666마력을 낸다. 공차중량을 47㎏ 줄여 1마력당 3.2㎏으로 동급에서 가장 높은 중량대 출력비를 보여준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3초 만에 간다. 시속 100㎞로 가다 완전히 서는 데 32.9m 걸린다. 최고속도는 시속 306㎞, 최대토크는 86.7㎏·m(2300~4500rpm)이다.
주행모드는 네 가지다. 스트라다·스포츠·코르사 표준 주행 모드에 랠리 모드가 추가됐다. 랠리 모드는 더트 트랙 주행용 모드로 거친 노면에서 스틸 스프링에 최적화된 안티롤·댐핑 시스템으로 오버스티어 특성을 증폭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태 총괄은 "우루스 퍼포만테가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양산 SUV 부문에서 세운 신기록은 그 강력한 성능의 증거"라며 "이번 신차 출시와 함께 앞으로도 우루스가 한국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슈퍼 SUV로 불리는 우루스는 2019년 7월 국내에 출시된 후 지난해 12월까지 2년 반 남짓한 기간에 621대가 고객에게 인도됐다. 이 기간 전체 모델 판매량 829대 가운데 75%에 달한다. 슈퍼카의 성능과 데일리카로서의 실용성을 겸비해 좋은 평을 받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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