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증권사 최초 마이데이터 가입자 100만명 '돌파'

박해린 2022. 9. 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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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자가 증권사 최초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키움증권은 23일 마이데이터 서비스인 '마이(MY) 자산'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17년 연속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키움증권이 마이데이터 서비스 도입 이후 주식매매를 넘어 금융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사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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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해린 기자]

키움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자가 증권사 최초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키움증권은 23일 마이데이터 서비스인 '마이(MY) 자산'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17년 연속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키움증권이 마이데이터 서비스 도입 이후 주식매매를 넘어 금융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금융사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향후 마이데이터를 통한 WM 역량 강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 '영웅문'을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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