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저축은행 예금금리 인상..최대 연 4.21%

송승섭 2022. 9. 23.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주요 예금상품 금리를 최대 4.21%까지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금리인상은 회전정기예금 및 정기예금 상품이 대상이다.

회전정기예금 상품은 최대 연 4.21% 금리가 제공되고, 가입기간 내 금리가 오르면 금리가 상향 적용된다.

정기예금은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최대 연 4.01%, 24개월은 연 4.11%의 금리가 적용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주요 예금상품 금리를 최대 4.21%까지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금리인상은 회전정기예금 및 정기예금 상품이 대상이다. 최대 0.2% 포인트 상향 조정된다. 회전정기예금 상품은 최대 연 4.21% 금리가 제공되고, 가입기간 내 금리가 오르면 금리가 상향 적용된다. 최소 24개월부터 60개월까지 1년 단위로 가입기간 선택이 가능하다. 정기예금은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최대 연 4.01%, 24개월은 연 4.11%의 금리가 적용된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