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앞머리 내리니 초동안..37세 안 믿기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민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박민영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월수금화목토 2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영은 단발머리를 하고 셀카를 촬영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앞머리를 내려 색다른 매력을 강조했다.

박민영은 21일 첫 방송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출연하고 있다.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격일 로맨스이다.

박민영은 최상은 역을 맡아 최상은은 태생부터 완벽했을 것 같은 인물로, 각종 자격증부터 뛰어난 판단력과 처세술을 모두 갖춘 멀티 캐릭터다.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