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도 투자"..아이에스동서, 투자 기업 수혜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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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캐나다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 리시온(Lithion)에 투자했다는 소식에 아이에스동서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1월 리시온에 투자해 지분을 5% 이상 매입한 바 있어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에스동서는 당시 투자를 통해 한국에서 리시온의 기술을 독점 사용할 권리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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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문형민 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캐나다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 리시온(Lithion)에 투자했다는 소식에 아이에스동서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9시 20분 현재 아이에스동서는 전 거래일보다 1,500원(4.62%) 3만 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지시간 지난 22일 GM의 투자 계열사인 GM벤처스가 리시온의 시리즈A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리시온은 폐배터리에서 고순도 배터리 원료를 효율적으로 추출하는 기술을 보유 중이다.
GM은 재활용으로 얻은 원재료를 LG에너지솔루션과의 합작사 얼티엄셀즈로 보내 배터리 생산에 쓰겠다는 구상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면서 2025년까지 북미에서 연간 전기차 10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현실화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1월 리시온에 투자해 지분을 5% 이상 매입한 바 있어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에스동서는 당시 투자를 통해 한국에서 리시온의 기술을 독점 사용할 권리를 얻은 바 있다. 또한 지난 7월 KB캐피탈에서 200억원 규모의 녹색대출을 받아 추가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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