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정숙, 2기 종수와 소개팅 성사됐지만.."까였다" (나솔사계)[종합]

이예진 기자 입력 2022. 9. 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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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4기 정숙이 2기 종수에게 솔직하게 호감을 표현했다.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기 종수에게 만남을 신청한 4기 정숙의 소개팅 현장과, '모태솔로'로 화제 된 7기 옥순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4기 정숙은 "순자님이랑 눈 부엉이같이 크신 분을 괜찮게 봤다. '그분이 나온 기수에 내가 나갔으면 얘기가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했다"며 2기 종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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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무속인' 4기 정숙이 2기 종수에게 솔직하게 호감을 표현했다.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기 종수에게 만남을 신청한 4기 정숙의 소개팅 현장과, '모태솔로'로 화제 된 7기 옥순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4기 정숙은 "순자님이랑 눈 부엉이같이 크신 분을 괜찮게 봤다. '그분이 나온 기수에 내가 나갔으면 얘기가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했다"며 2기 종수를 언급했다.

정숙은 "그분 진짜 좋아한다"라며 진심을 보였다. 이에 2기 종수와 소개팅이 성사돼 기대감을 높였다.

인터뷰에서 2기 종수는 "사실 '나는 SOLO'는 안 봤다. 저희 기수 빼고는 안 봤다"라며 "종교나 직업적인 차이는 만나보면서 극복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감정의 변화가 생길지 봐야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4기 정숙, 2기 종수의 만남이 이어졌다. 정숙은 종수에게 "저는 저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만 듣고 승낙하셨다고 하셔서"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숙은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아무 생각 없이 호기심에 날 만나도 내가 상심이 클 것 같고 그렇다고 직업에 대해 개의치 않게 나온다고 하니까 말이 안 되는 것 같고"라고 이야기했다.

종수는 "일단은 선입견을 갖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만나는 게 맞지 않나. 정숙님 직업 세계에 대해 전혀 모른다.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라고 답했다. 정숙은 "괜한 오해나 낭설이 많으니까"라며 공감했다.

식사를 마친 뒤 카페에서 종수는 "정숙님 프로그램하는 거 보겠다. 나는 SOLO도 봐야겠다"라고 말했다.

정숙은 "아니면 나솔 4기를 같이 볼 생각은 없냐"라고 말했다. 이에 종수가 아무런 대답이 없자 정숙은 "빨리 집에 가야 되는데 뭔 소리냐고 하는 거냐"라고 말했다.

종수는 이에 당황하며 "거짓말하는 거 안 좋아해서 솔직하게 말을 해야 하지 않냐"라며 "그러죠. 한편 정도는 보죠"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친해지고 알아야지 어디서 볼 건데요? 그것 부터 생각한 거다. 집에서 보거나"라고 설명했다.

정숙은 "볼 수 있는 거 아니냐. 보기만 하면 되는거지 왜 안되는거냐"라며 "까였다. 신청하자마자 까였다. 광속 까임. 5G로. 아이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인터뷰에서 종수는 "저는 이제 그게 걱정이 되는거다"라며 " 둘이 보면 어색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말했는데 이거는 거절이라고 생각을 하셨던 것 같다. 그런 식으로 오늘 대화가 의도치 않게 어긋났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 맞는다. 술도 좋아하시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까 사귀면서 그렇게 긍정적인 에너지는 나오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사진=ENA·SBS PLUS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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