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BY-XM6 Mini - BOYA, 2.4GHz 무선마이크 시스템의 신버전 발표

보도자료 원문 2022. 9. 22. 2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전, 중국 2022년 9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BOYA가 BY-XM6 Mini[https://www.boya-mic.com/wirelessmicrophonesystem/18716.html ]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전적인 BY-XM6[https://www.boya-mic.com/wirelessmicrophonesystem/5843.html ] 마이크 시리즈의 성공에 힘입어, 휴대성을 더 개선한 다재다능한 첨단 2.4GHz 무선마이크 시스템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OYA BY-XM6 Mini 2.4GHz 무선마이크 시스템

(선전, 중국 2022년 9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BOYA가 BY-XM6 Mini[https://www.boya-mic.com/wirelessmicrophonesystem/18716.html ]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고전적인 BY-XM6[https://www.boya-mic.com/wirelessmicrophonesystem/5843.html ] 마이크 시리즈의 성공에 힘입어, 휴대성을 더 개선한 다재다능한 첨단 2.4GHz 무선마이크 시스템이다. 매우 작은 크기, 안정적인 신호 전송 및 2인 촬영 같은 기능을 선보이는 이 제품은 소리를 매우 선명하게 포착할 수 있으며, 오디오를 한데 모으거나 별도의 채널로 모은 후 믹싱할 수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켜진 상태에서 발신기가 수신기와 자동으로 페어링된다. 매우 작은 크기의 디자인 덕분에 아무런 느낌 없이 옷에 쉽게 고정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특히 야외 활동 중에 고품질 녹음 경험을 제공한다.

작지만 강하다

BY-XM6 Mini의 디자인 컨셉을 살펴보면, 가볍고 편안함에 대한 우선순위를 유지한다. 발신기의 무게는 14.5g, 송신기의 무게는 34g에 불과하다. 그런 만큼, 매우 인상적인 발전을 이뤘다. 한 마디로 '작지만 다재다능한' 무선마이크가 탄생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수신기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모든 중요한 정보를 볼 수 있어, 촬영 중에 모든 디테일을 제어할 수 있다.

국제적인 무료 주파수 2.4GHz ISM 무선 기술

BY-XM6 Mini 마이크 시스템은 첨단 2.4GHz ISM 무선 송신 기술, 내장 전방향 마이크 및 자동 주파수 호핑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민감도가 무려 -39Db에 달하는 전문적인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하며, 정적 잡음과 오토 드롭아웃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나아가, 장애물 없이 최대 100m 거리에서 안정적이고 간섭 없는 신호 전송을 보장한다.

고성능 배터리 및 넓은 호환성

BY-XM6 Mini는 DSLR, 미러리스, 믹서, 현대적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완벽하게 작용하도록 설계됐다. 그뿐만 아니라, 발신기와 수신기 양측에 내장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돼 있어 야외에서 끊임없이 촬영하는 콘텐츠 창작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BOYA 소개

BOYA는 중국 기반의 전문 오디오 장비 솔루션 업체다. 혁신과 품질에 초점을 맞추는 BOYA는 우수한 전자-음향 제품과 뛰어난 전문 오디오 솔루션으로 유명하다. 여기에는 다양한 마이크, 헤드폰 및 사진 오디오 주변기기가 포함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www.boya-mic.com을 참조한다.

연락처:

Diana Wu

Sales Director

sales@boya-mic.com

출처: BOYA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