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정숙, 3기 영식에 '적극 대시' 연락했지만.."거리 두더라"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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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4기 정숙이 3기 영식에게 호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앞서 4기 정숙은 '나는 SOLO'를 통해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결별했다.
이날 정숙은 "(이별 후에) 태권도 하셨던 영식님, 커플이 안된 걸로 알아서 대시를 하려고 연락을 했는데"라며 3기 영식을 언급했다.
정숙은 "(3기 영식이) 엄청 거리를 두시더라. 식사 자리도 거리를 두시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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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무속인' 4기 정숙이 3기 영식에게 호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기 종수에게 만남을 신청한 4기 정숙의 소개팅 현장과, '모태솔로'로 화제 된 7기 옥순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4기 정숙은 '나는 SOLO'를 통해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결별했다.
이날 정숙은 "(이별 후에) 태권도 하셨던 영식님, 커플이 안된 걸로 알아서 대시를 하려고 연락을 했는데"라며 3기 영식을 언급했다.
이에 MC들은 "멋있다","우와"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정숙은 "(3기 영식이) 엄청 거리를 두시더라. 식사 자리도 거리를 두시더라"라고 밝혔다.
사진=ENA·SBS PLUS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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