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콘테 두 달 연속' PL 9월 이달의 감독상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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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을 빛낸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감독 후보가 공개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9월 이달의 감독상 후보를 발표했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난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달의 감독상은 팬 투표와 전문가 패널의 투표를 합산해 선정되며 다음 주에 수상자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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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9월을 빛낸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감독 후보가 공개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9월 이달의 감독상 후보를 발표했다.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난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토트넘이 현재까지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무국은 "콘테의 토트넘이 9월에 리그 최다 골인 여덟 골을 터뜨렸다. 풀럼과 레스터시티에게 모두 이긴 토트넘은 개막 7경기에서 승점 17점을 얻어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출발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콘테와 경쟁할 두 감독의 상황은 사뭇 다르다. 에릭 턴 하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개리 오닐(본머스)인데 턴 하흐는 레스터시티, 아스널과의 2연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오닐 감독은 현재 임시 감독이다. 지난 8월 스콧 파커 전 감독이 리버풀전 0-9 대패 직후 보드진과의 불화와 겹쳐 경질되면서 임시로 지휘봉을 잡았다. 오닐 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직후 노팅엄 포레스트전 3-2 승, 그리고 뉴캐슬 원정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달의 감독상은 팬 투표와 전문가 패널의 투표를 합산해 선정되며 다음 주에 수상자가 공개된다.
사진=프리미어리그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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