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우호도시 호치민시 응웬 티 레 의장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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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22일 오후 3시 응웬 티 레 호치민시 인민의회 의장을 면담하고 양 의회 간 의정 협력을 약속했다.
호치민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올해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차원에서 다양한 교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후 해외 친선 우호 도시 대표단의 첫 공식 방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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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22일 오후 3시 응웬 티 레 호치민시 인민의회 의장을 면담하고 양 의회 간 의정 협력을 약속했다.
호치민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올해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차원에서 다양한 교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후 해외 친선 우호 도시 대표단의 첫 공식 방문이기도 하다.
베트남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2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달성한 국가로, 우리나라의 제4위 교역대상국(수출 3위, 수입 6위)이다.
그중에서도 호치민은 베트남의 경제 수도로 꼽히는 도시로, 양 도시 간 스타트업 교류 확대를 위해 서울시가 지난해 5월 호치민에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을 개관하기도 했다.
취임 후 첫 공식 방한한 응웬 의장은 서울 외에도 부산과 인천을 방문해 우수행정 사례를 시찰하는 등 각 도시와의 우호 관계를 증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기 의장은 코로나 팬데믹 와중에도 서울시가 호치민에 방역 마스크 25만 장을 지원하는 등 양 도시 간 우호 관계가 돈독했음을 언급, “앞으로도 두 도시가 인적교류 및 선진정책 도입 등 우호 협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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