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개공, 홍천 남면 푸른꿈愛 행복주택 23일 준공식
하중천 2022. 9. 22.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오승재)는 오는 23일 홍천군 남면에서 푸른꿈愛 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복주택 푸른꿈愛 아파트는 홍천 관내 산업경기 활성화와 주거 취약자 지원을 위해 주변시세보다 20% 이상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오 사장은 "행복주택 건립은 강원도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할수 있는 뜻 깊은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택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오승재)는 오는 23일 홍천군 남면에서 푸른꿈愛 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복주택 푸른꿈愛 아파트는 홍천 관내 산업경기 활성화와 주거 취약자 지원을 위해 주변시세보다 20% 이상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규모는 연면적 3386㎡으로 지하 1층, 지상 9층으로 1개동 50세대, 관리사무소, 입주자회의실, 취업상담실, 게스트하우스로 구성됐다.
오 사장은 “행복주택 건립은 강원도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할수 있는 뜻 깊은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택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이브와 갈등부터 뉴진스까지…민희진 밝힌 내분史
- 영수회담 의제 놓고 ‘기싸움’…사실상 주도권 줄다리기
- 1000억으로 지방대 살리기?…“5년간 생명 연장일 뿐”
- 노동계, 롯데건설·DL이앤씨 등 살인기업 6곳 선정… “죽음의 카르텔 또 확인”
- 가운 벗는 의대 교수들…암환자들 “죽음 선고” 절규
- 이재명·조국 2시간여 만찬 회동…“수시로 대화하기로”
- 신진서가 이끄는 한국 ‘빅5’ 란커배 16강 안착 [바둑]
- “연봉 4억 어불성설…아무도 안 남을 것” 대자보 쓴 의대 교수
- 불효자는 상속 권리 없어진다…유류분 제도 손질
- 한강 ‘괴물’, 10년 만에 철거…오세훈이 밝힌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