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단절의 시대, 타인과의 교류

김남중 2022. 9. 22. 17: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말을 걸면/조 코헤인/어크로스

누구도 쉽게 믿지 말라고 말하는 세상, 혐오와 단절의 시대에 미국 저널리스트가 낯선 사람과 교류하고 서로 연결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탐색한다. 말 거는 기술 클래스를 수강하고, 경청 운동가를 인터뷰하고, 관련 연구들을 들여다본다. 연결의 이점들을 보여주며 타인과 다른 세계를 만날 용기를 내게 한다.

김남중 선임기자 njkim@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