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살아야 우리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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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가 22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됐다.
경진대회는 자연보호 의식을 확산해 깨끗한 자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1978년 선포된 자연보호헌장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2부 경진대회에는 자연보호협의회 19개 팀이 참가한 해안가 주변의 자연정화활동, 환경골든벨 퀴즈대회, 화합한마당 행사 등이 시행돼 우승팀에 도지사기와 상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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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제25회 경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가 22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됐다.
경진대회는 자연보호 의식을 확산해 깨끗한 자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1978년 선포된 자연보호헌장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자연보호헌장 선포 44주년을 기념하고 자연보호운동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열렸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박동식 사천시장, 김현철, 임철규 도의원,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내빈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연보호헌장 낭독과 함께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지구 모양 피켓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2부 경진대회에는 자연보호협의회 19개 팀이 참가한 해안가 주변의 자연정화활동, 환경골든벨 퀴즈대회, 화합한마당 행사 등이 시행돼 우승팀에 도지사기와 상장을 수여했다.
박 도지사는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 도민들을 보호하고 경남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자연보호를 실천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에 힘쓰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자연환경을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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