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동차 검사장서 불..30분 만에 진화
최태욱 2022. 9. 22. 17:12
21일 밤 10시 52분께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한 자동차 검사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차량 35대와 93명의 소방인력을 투입, 화재 발생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91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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