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군부지역 단연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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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이 도내 군부 지역 중 최고의 사회복지사 자격 수당과 보수교육비를 지급하는 시책을 펼쳐 복지사들은 물론, 이들의 도움을 받는 어려운 군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의령군은 올해부터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사기진작 차원에서 자격 수당과 보수교육비를 동시에 지급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건의받아 올해부터 관내 180여명의 사회복지사에게 매달 3만원의 자격 수당과 연 1회 보수교육비 약 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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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사회복지사들이 좋은 대우를 받으면 수혜자들 보살핌도 더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경남 의령군이 도내 군부 지역 중 최고의 사회복지사 자격 수당과 보수교육비를 지급하는 시책을 펼쳐 복지사들은 물론, 이들의 도움을 받는 어려운 군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의령군은 올해부터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사기진작 차원에서 자격 수당과 보수교육비를 동시에 지급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건의받아 올해부터 관내 180여명의 사회복지사에게 매달 3만원의 자격 수당과 연 1회 보수교육비 약 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처우에 대해 그들의 역할에 상응하는 마땅한 대우로 ‘존경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좋은 분위기 속에 지난 21일 의령군민 회관에서 개최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오태완 군수는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 분야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해 온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회복지사들의 사기진작 및 처우개선을 위한 두 배의 노력을 더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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