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주민, 공항철도 환승할인 월 1만2천원 혜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항철도를 환승 이용하는 인천 영종도 주민들이 지난 7월부터 적용된 운임 할인으로 1인당 한 달 평균 1만 2500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7∼8월 공항철도를 이용한 영종도 주민 1만 1271명에게 환승할인 요금으로 총 2억 8000만원을 환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종도 주민들이 실제 지불한 요금과 통합환승할인제가 적용됐을 때 지불했을 요금 간의 차액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항철도 직통열차 [공항철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2/akn/20220922153221802jnjy.jpg)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공항철도를 환승 이용하는 인천 영종도 주민들이 지난 7월부터 적용된 운임 할인으로 1인당 한 달 평균 1만 2500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7∼8월 공항철도를 이용한 영종도 주민 1만 1271명에게 환승할인 요금으로 총 2억 8000만원을 환급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달간 1인당 평균 지원액은 2만 5000원이며, 공항철도를 이용해 영종도에서 서울역까지 출퇴근한 직장인(한 달 20일 출근 기준)은 버스 환승을 포함해 최대 19만원을 환급받았다.
연령별로는 대중교통 이용이 활발한 30대 이하가 지원대상의 54.4%를 차지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공항철도와 '영종 주민 대중교통 할인 제공 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영종도 주민들이 실제 지불한 요금과 통합환승할인제가 적용됐을 때 지불했을 요금 간의 차액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영종도 내에서는 수도권통합요금제(10km 초과 5km마다 100원)보다 비싼 독립요금제(10km 초과 1km마다 130원)가 적용됐다.
요금 할인액은 운서∼서울역 구간이 편도 1100원(3250원→2150원), 영종∼서울역 구간이 700원(2750원→2050원)이다.
영종 주민은 대중교통비 지원 포털에 가입한 후 인증 절차를 거치면 본인의 교통카드 사용 데이터에 근거해 분기별로 할인금액을 사후 환급받을 수 있다.
9월~11월 환승할인 요금은 교통카드 데이터 정산을 거쳐 12월 말께 지급될 예정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아직도 박나래와 연락하냐" 질문엔 '침묵'
- "피난소에서 성적 행위"…日 AV, 대지진 15주기 앞두고 뭇매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 "같은 사람 맞나요"…54세 심은하 깜짝 근황 사진
- 4500원 '두쫀쿠' 저렴해서 봤더니…"강아지 메뉴입니다"[펫&라이프]
- "이게 진짜 된다고?"…러닝에 빠진 MZ, '이것' 들고 뛴다는데
- "하루새 300원 오른게 말이 되나요"…품절이라더니 다음날 기름값 올린 주유소
- "아내 집 나간 친구 애 봐주다가"…전한길이 밝힌 尹 사시 9수 이유는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변명의 여지 없어"
- "아군이야!" 외쳤지만…쿠웨이트서 격추된 미군 조종사 '진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