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양미라, 막내딸 머리숱 실화야?.."벌써 돌쟁이 옷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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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가 막내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4일차 우리 혜아. 살이 너무 올라서 벌써 돌쟁이 옷을 입고 이목구비도 더 파묻히고 있지만 은지 이모 말대로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는 ㅋㅋ 지금 이 모습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근데 우리 혜아 오늘은 누굴 닮은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둘째딸 혜아 양을 안은 채 사진을 찍으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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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막내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4일차 우리 혜아. 살이 너무 올라서 벌써 돌쟁이 옷을 입고 이목구비도 더 파묻히고 있지만 은지 이모 말대로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는 ㅋㅋ 지금 이 모습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근데 우리 혜아 오늘은 누굴 닮은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둘째딸 혜아 양을 안은 채 사진을 찍으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혜아 양의 풍성한 머리숱과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들딸 육아에 열일 중인 양미라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지난 7월 딸 혜아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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