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레보, 2022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제조/로보트∙자동화장비' 부문 대상 4년 연속 1위 수상
로봇 제조 전문 ㈜유진로봇의 아이클레보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에서 ‘제조/로보트∙자동화장비’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유진로봇은 1988년 설립돼 34년간 로봇만을 개발하면서 로봇 관련 특허 및 출원만 200여 개 보유한 로봇 1세대 기업이다. 로봇청소기 업체 중 유일하게 코스닥 상장을 이뤄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에 11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5% 이상이며 국내 생산 제품 중 세계시장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제품만 선정된다.
더불어 로봇 품질 검증 전문 연구원과 테스트 설비를 보유해 국제 표준 테스트 기준에 따라 철저한 품질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2005년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의 첫 출시 이후 18년째 로봇청소기를 꾸준히 개발 및 개선해 출시 중이다. 클린스테이션이 있어 자동 먼지 비움이 가능한 2021년 12월 런칭 하이엔드 제품 ‘아이클레보 G10’은 출시 3개월 만에 1차 물량을 완판 한 바 있다.
㈜유진로봇 관계자는 “유진로봇 아이클레보가 제조/로보트∙자동화장비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과다”라며, "유진로봇 이름에 걸맞은 품질 보증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개발, 본사 직영 A/S와 같은 퀄리티 높은 서비스 제공 등이 고객 만족을 이끌어낸 주요 요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생산 및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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