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리' 기욤 패트리 "운전 최고 레벨 찍었다 생각했는데..배울 것 많아"

김유진 기자 2022. 9. 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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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가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22일 온라인을 통해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블리'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과 함께 대한민국의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각양각색 사건사고 현장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로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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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기욤 패트리가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22일 온라인을 통해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민철기 CP와 한문철 변호사, 이수근, 규현, 한보름, 기욤 패트리, 우주소녀 수빈이 참석했다.

이날 기욤 패트리는 "10년 넘게 운전을 해왔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렇게 오래 운전을 하면서 운전의 최고 레벨을 찍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배울 것이 많은 것 같다"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블리'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과 함께 대한민국의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각양각색 사건사고 현장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로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JT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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