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공시 눈에 띄네] 현대건설, 7508억원 규모 유엔사부지 공급계약 체결 등(오전 종합)

권재희 2022. 9. 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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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현대건설은 용산일레븐 주식회사와 7508억 2100만원 규모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복합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21년도 매출액 대비 4.16%에 해당하는 규모다. 다음은 이날 오후에 나온 주요 공시다.

▲ 대한제분 = 한국투자증권과 64억원 규모 자기주식 신탁계약 체결. 계약기간은 이달 27일부터 2027년 9월27일까지.

▲ 제일연마 = 태풍 '힌남노' 침수 피해 복구가 완료됨에 따라 포항공장 생산라인이 정상화됐다고 공시. 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310억원 규모로 이는 2021년 매출액대비 38.9%에 해당.

▲ 에스텍 = 기존 오인용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하병욱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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