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라필루스, 22일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9. 22.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필루스(Lapillus)가 신보 'GIRL's ROUND Part. 1(걸스 라운드 파트1)'으로 컴백한다. 라필루스는 2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GIRL's ROUND Part. 1'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라필루스의 새 앨범 'GIRL's ROUND Part. 1'은 여섯 소녀의 꿈을 슈팅(shooting) 한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GRATATA(그라타타)'를 비롯해 타오르는 사랑을 노래하는 'Burn With Love(번 위드 럽)', 라필루스의 세계로 초대하는 'Queendom(퀸덤)'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GRATATA'는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댄스 팝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끊이지 않는 안무 킬링 파트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음악, 비주얼, 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예고한 라필루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롭게 써 내려 갈 기록에 기대가 모인다. 라필루스는 지난 6월 20일 데뷔곡 'HIT YA!(힛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들은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 아이덴티티로 K팝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라필루스는 데뷔 후 첫 필리핀 프로모션을 진행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뤄 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한 팬미팅은 8000명의 팬이 운집해 화제를 모았다. 이런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라필루스는 필리핀 일로코스 수르(Ilocos Sur)주의 엠버서더로 위촉되는 영광을 얻었다. 한편, 라필루스는 22일 오후 2시 첫 번째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 1'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라필루스(Lapillus)가 신보 'GIRL's ROUND Part. 1(걸스 라운드 파트1)'으로 컴백한다.

라필루스는 2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GIRL's ROUND Part. 1'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라필루스의 새 앨범 'GIRL's ROUND Part. 1'은 여섯 소녀의 꿈을 슈팅(shooting) 한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GRATATA(그라타타)'를 비롯해 타오르는 사랑을 노래하는 'Burn With Love(번 위드 럽)', 라필루스의 세계로 초대하는 'Queendom(퀸덤)'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GRATATA'는 뭄바톤 리듬을 베이스로 한 댄스 팝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끊이지 않는 안무 킬링 파트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음악, 비주얼, 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예고한 라필루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롭게 써 내려 갈 기록에 기대가 모인다.

라필루스는 지난 6월 20일 데뷔곡 'HIT YA!(힛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들은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 아이덴티티로 K팝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라필루스는 데뷔 후 첫 필리핀 프로모션을 진행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뤄 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한 팬미팅은 8000명의 팬이 운집해 화제를 모았다. 이런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라필루스는 필리핀 일로코스 수르(Ilocos Sur)주의 엠버서더로 위촉되는 영광을 얻었다.

한편, 라필루스는 22일 오후 2시 첫 번째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 1'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