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는 변신중', 파르페 DIY와 '우유 멍' 즐기는 팝업 열린다 [쿠킹]

입력 2022. 9. 22. 10:46 수정 2022. 9. 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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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우유로 만든 다양한 음료부터, 우유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 우유 디저트를 직접 만드는 체험 공간과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까지, 우유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 ‘밀키맨션’이 문을 연다.

우유 팝업 '밀키맨션'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산 우유를 알리기 위해 준비했다. 우유 편의점 컨셉트의 밀키스토어와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사진 아츠스테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국산 우유를 알리기 위해 준비한 ‘밀키맨션’은 크게 네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먼저 1층에선 우유 편의점 컨셉트의 ‘밀키스토어’를 만날 수 있다. 국산 우유를 넣어 풍미를 살린 밀크티·말차라떼·카페라떼 등 각종 음료와 함께 우유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가 있다. 모든 음료는 일회용 용기가 아닌, 유리병에 담아 제공하며, 우유와 잘 어울리는 과자와 디저트도 판매한다.

한층 내려가면 ‘밀키랩’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선 1층 ‘밀키스토어’에서 구매한 음료와 재료, 굿즈 머그병을 활용해 나만의 파르페를 만들 수 있다. 다른 한쪽에 자리한 정원 컨셉트의 ‘밀키가든’에선 밀크박스에 앉아 미디어 월에 나오는 흔들리는 풀과 떨어지는 우유 방울을 바라보며 이른바 ‘우유 멍’‘풀멍’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거나 우유 음료와 ‘밀키랩’에서 만든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밀키가든 맞은편엔 인증샷을 부르는 포토존 ‘밀키룸’이 있다.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새하얀 우유를 컨셉트로 구성해, 어떠한 위치에서도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다.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새하얀 우유 컨셉트로 구성한 포토존 '밀키룸'. 사진 아츠스테이


SNS 이벤트도 풍성하다. 밀키맨션을 방문하고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커피머신(1명), 요거트 메이커(2명), 우유 거품기(3명), 브레댄코 3만원 모바일상품권(34명) 등의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MBTI 유형별 어울리는 파르페를 확인할 수 있는 ‘파르페 테스트’, 직접 만든 파르페를 자랑할 수 있는 ‘나만의 파르페 만들기’ 챌린지, K-MILK 인스타그램 필터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미디어 월에 나오는 영상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밀키가든'. 사진 아츠스테이

밀키맨션은 9월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아츠스테이성산 2호점에서 진행되며,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일 문을 연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우유 소비 패턴이 굉장히 다양해지고 활용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우리 우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이 중요해졌다”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밀키맨션 팝업스토어와 같이 신선하고 맛있는 국산 우유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참신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밀키맨션에 대한 정보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희원 쿠킹 인턴기자 cook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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