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파격 지원' 신한은행, 자사 배달앱 '땡겨요'도 스폰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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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LoL 팀 DRX를 향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DRX는 오는 9월 29 막을 올리는 '2022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을 앞두고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가 스폰서로 합류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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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LoL 팀 DRX를 향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DRX는 오는 9월 29 막을 올리는 ‘2022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을 앞두고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가 스폰서로 합류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배달앱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이용자인 고객과 가맹점인 소상공인 그리고 배달 라이더까지 플랫폼 참여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배달앱이다. 특히 가맹점에 입점비 와 광고비를 받지 않고, 중개 수수료율도 2%(VAT별도)로 낮게 선보여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땡겨요 회원 수는 지난 1월 말 1만 8000명에서 약 100만 명으로 54배 정도 성장했다.
DRX의 메인 스폰서인 신한은행은 최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0일엔 롤드컵에 출전하는 DRX 선수단을 위해 응원행사를 열고 순금 메달을 수여했다. 출정식에 직접 참여한 진옥동 은행장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감독과 코치를 포함한 선수 전원에게 항공 좌석을 업그레이드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했다.
이날 땡겨요 로고가 추가된 유니폼을 처음으로 입고 나온 DRX 선수들은 메달을 수여받고 롤드컵에서의 선전과 출전 각오를 다졌다.
‘데프트’ 김혁규는 “롤드컵을 앞두고 응원 행사를 준비해 주신 신한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신한은행과 DRX가 아니라면 경험하지 못할 일들이었다. DRX 소속 선수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 중이다. 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DRX는 다양한 e스포츠 종목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발로란트 팀은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에서 한국 팀 역대 최고 순위인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철권 팀의 ‘무릎’ 배재민은 EVO 2022 철권7 종목에서 우승을 거두며 통산 커리어 98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만들어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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