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메카드볼' 첫 다기능 대형로봇 완구 '그란데본'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 이하 '초이락')는 '메카드볼'의 첫 다기능 대형로봇 완구 '그란데본'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란데본은 구슬을 품고 순간 변신하는 메카드볼의 메카니멀들 중 첫 대형로봇이면서도 합체, 4가지 모드 변신, 캐논 기능까지 갖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 이하 ‘초이락’)는 ‘메카드볼’의 첫 다기능 대형로봇 완구 ‘그란데본’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란데본은 애니메이션에서 악의 조직 OMS의 세터 빈 라인하트를 따르는 합체 메카니멀이다. 또 다른 메카니멀인 ‘레드론’과 결합하며, 상황에 따른 변신을 통해 생존능력이 탁월하다. 기술적인 면에서 가장 뛰어난 메카니멀로 평가된다.
그란데본은 구슬을 품고 순간 변신하는 메카드볼의 메카니멀들 중 첫 대형로봇이면서도 합체, 4가지 모드 변신, 캐논 기능까지 갖췄다.
공중전에서 사용하는 에어(비행체) 모드, 방어 위주의 전투에 나서는 탱크 모드, 지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적을 공격하는 재규어 모드, 공격과 방어에서 약점이 없는 로봇 모드 등 4가지로 변신할 수 있다.
또한, 로봇 모드의 그란데본은 구슬을 품고 변신할 때 손에 든 발사체와 양쪽 어깨에 구슬을 장착할 수 있으며, 발사체의 버튼을 누르면 구슬이 발사된다.
초이락 측은 “그란데본은 메카드볼의 여러 메카니멀 중에서도 공격과 방어에서 거의 약점을 찾기 어려운 완전체”라며, "합체되는 대형로봇이라는 점 외에도 4가지 모드 변신, 캐논 기능 등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즐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이락, 인기 애니메이션 '티티 체리' 기반 방탈출게임 완구 13종 출시
- 초이락, 유튜브 콘텐츠와 게임기의 만남. '인싸맨' 공개
- 초이락 '메카드' 완구, 항소심에서도 승리. 표절 논란 완전히 벗었다
- 웹젠, '뮤오리진3'에 '전투 문양' 업데이트
- 웹젠, '뮤오리진' 출시 9주년 기념 이벤트
- [겜덕연구소] 어떤 보스라도 4명이 모이면 두렵지 않았어! 오락실 4인용 게임들!
- 스팀 출시되는 '프로야구 스피리츠', "시리즈 최초 한글화"
-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동접 40만 돌파...장기 흥행 가능성 UP
- [겜덕연구소] 양덕들 뺨치는! 국내 최고 게임기 제작 장인들의 자작품들! 후덜덜
- [겜덕연구소] 토종 게임기 '재믹스'를 휴대용으로 만들었다! '재믹스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