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뮤직페스티벌 김예지 의원 등 참여

정창교 2022. 9. 2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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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장애인뮤직페스티벌이 22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펼쳐진다.

피아니스트 김예지 의원을 비롯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국민엔젤스앙상블 김유경 단원 등이 출연한다.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혜광앙상블 등의 무대도 볼 수 있다.

명선목 광명복지재단 이사장은 "전국장애인뮤직페스티벌은 다양한 장애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국의 우수한 연주자들을 초청해 인천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개최하는 장애인음악축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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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국민엔젤스앙상블 김유경 단원 클라리넷 연주


김예지 의원의 피아노 연주 모습. 인천혜광학교 제공


국민엔젤스앙상블 김유경 단원. 인천혜광학교 제공


제3회 전국장애인뮤직페스티벌이 22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펼쳐진다.

피아니스트 김예지 의원을 비롯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국민엔젤스앙상블 김유경 단원 등이 출연한다.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혜광앙상블 등의 무대도 볼 수 있다.

명선목 광명복지재단 이사장은 “전국장애인뮤직페스티벌은 다양한 장애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국의 우수한 연주자들을 초청해 인천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개최하는 장애인음악축제”라고 설명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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