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영주2동, '영2네 푸른마을 도란도란 이야기' 추진

보도자료 원문 2022. 9. 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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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영주2동 주민센터(동장 김희경)는 21일 '영2네 푸른마을 도란도란 이야기'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세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영주2동은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와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1 멘티-멘토를 형성해 함께 식물 키우기 활동을 하고 이웃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어 지역 내에서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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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영주2동 주민센터(동장 김희경)는 21일 '영2네 푸른마을 도란도란 이야기'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세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회적 고립가구 사회관계망 형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영주2동은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와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1 멘티-멘토를 형성해 함께 식물 키우기 활동을 하고 이웃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어 지역 내에서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희경 영주2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영주2동 이웃들이 식물과 교감하고 반려 식물이라는 이름처럼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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