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정직한 후보2' 부담감 컸던 라미란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정직한 후보2' 부담감 컸던 라미란 ⓒ 이정민

라미란 배우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2> 시사회에서 1편을 찍을 때의 부담감과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가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코미디 영화다. 28일 개봉. 

 

▲ '정직한 후보2' 부담감 컸던 라미란 라미란 배우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2> 시사회에서 1편을 찍을 때의 부담감과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가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코미디 영화다. 28일 개봉. ⓒ 이정민

 

▲ '정직한 후보2' 부담감 컸던 라미란 라미란 배우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2> 시사회에서 1편을 찍을 때의 부담감과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가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코미디 영화다. 28일 개봉. ⓒ 이정민

 

▲ '정직한 후보2' 라미란 라미란 배우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2>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가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코미디 영화다. 28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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