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이니 당연' 손흥민..EPL 이주의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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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으로 완벽하게 부활한 토트넘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EPL)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명단을 발표한 EPL 전설 앨런 시어러는 "클래스는 영원하며 손흥민은 뛰어난 자질을 갖춘 선수다. 14분 만에 놀라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18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리그 경기서 후반 14분 교체 투입된 뒤 13분 만에 3골을 몰아치는 맹활약을 펼쳐 시즌 첫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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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으로 완벽하게 부활한 토트넘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EPL)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23시즌 8라운드 이주의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으로 꼽은 베스트 11에서 가브리엘 제주스(아스날),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명단을 발표한 EPL 전설 앨런 시어러는 "클래스는 영원하며 손흥민은 뛰어난 자질을 갖춘 선수다. 14분 만에 놀라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18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리그 경기서 후반 14분 교체 투입된 뒤 13분 만에 3골을 몰아치는 맹활약을 펼쳐 시즌 첫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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