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진하는 총회 만들어요"..예장개혁 새 임원
유영대 2022. 9. 19. 23:07
대한예수교장로회 107회 총회(개혁) 총회장 김운복 목사를 비롯한 새 임원들이 19일 서울 강서구 예원교회에서 대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총회 주제는 ‘전진을 지속하는 총회’(빌 3:12~16)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장합동 권순웅 목사, 전면 대면 총회서 총회장 - 더미션
- ‘여성은 언제까지 목사가 될 수 없나’ - 더미션
-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기도원서 “목회자와 결혼하라” 음성 들었는데 - 더미션
- “수리남의 마약왕 목사, 전형적 사이비 교주 모습” - 더미션
- 왜 모든 한국교회엔 ‘장로님’이 있을까 - 더미션
- ‘38살 교회’는 왜 파티장으로 변했나 - 더미션
- [단독] 혹독했던 거리두기.. 매일 교회 6곳 문 닫았다
- ‘받는자’가 아닌 ‘주는자’들이 이루는 하나님나라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