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화웨이 클라우드, 'Go Cloud, Go Global' 계획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콕 2022년 9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오늘, HUAWEI CONNECT 2022가 방콕에서 막을 올렸다.
앞으로도 화웨이 클라우드는 서비스로서의 기반시설(Infrastructure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기술(Technology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전문성(Expertise as a Service)을 통해 계속 업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Xaas로 디지털을 촉발시키는 한편, 지능적인 세계를 위한 클라우드 토대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혁신 에코시스템 도모
(방콕 2022년 9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오늘, HUAWEI CONNECT 2022가 방콕에서 막을 올렸다. 화웨이 순환 회장 Ken Hu가 '디지털 촉발(Unleash Digital)'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화웨이 클라우드 CEO Zhang Ping'an은 인도네시아와 아일랜드에서 새 지역을 구축할 계획을 발표하고, 'Go Cloud, Go Global' 에코시스템 계획을 공개하며, '모든 것의 서비스화(Everything as a Service, Xaas)'를 향한 헌신을 다시금 강조했다. 화웨이 클라우드 글로벌 마케팅 및 세일즈 서비스(Global Marketing and Sales Service) 부문 사장 Jacqueline Shi는 "화웨이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개발, 데이터 지배구조, 디지털 콘텐츠, 소프트웨어 개발 및 MacroVerse aPaaS 부문에 걸쳐 세계적으로 15건이 넘는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Ken Hu 순환 회장은 "디지털 스마트 기술이 미래인 만큼, 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클라우드를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최신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빅 데이터 기술과 개발 도구를 클라우드에 선보이고자 240가지가 넘는 서비스와 50,000개가 넘는 API를 통합했다. 화웨이 클라우드의 혁신과 전문지식은 더 많은 기업이 더 빠르게, 그리고 더 양호하게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데 일조한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하나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이 네트워크를 통하면 세계 어디서든 화웨이 클라우드 내 서비스에 50밀리초 이내에 접속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기업은 더는 자체적인 데이터센터가 필요 없게 된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인도네시아와 아일랜드에서 새 지역을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17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29개의 지역과 75개의 가용 영역(Availability Zone, AZ)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Zhang Ping'an CEO는 'Go Cloud, Go Global' 계획도 공개했다. Xaas에 초점을 맞춘 화웨이 클라우드는 17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확보한 현지화된 경험뿐만 아니라, 주요 지역의 기업과 산업에 대한 통찰까지 공유하고, 글로벌 에코시스템에 자사의 기술과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노력은 더 많은 기업이 더 양호하게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더욱 성공적으로 세계화를 추진하는 데 일조할 전망이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세계적인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현지에 의한, 현지를 위한(By local, For local)'이라는 접근법을 고수한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향후 3년 동안 세계적으로 최소 10,000개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에는 비용 최적화, 기술 지원, 기업가정신 훈련 및 기타 사업 자원 등이 포함된다. 지금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120개사 이상이 화웨이 클라우드 스타트업 프로그램(Huawei Cloud Startup Program)에 가입했다.
또한, 화웨이는 클라우드에서 혁신을 위한 업계 주도적인 플랫폼도 연마하고 있다. Jacqueline Shi 사장은 연설에서 CCE Turbo, Ubiquitous Cloud Native Service (UCS), Pangu wave model, DataArts LakeFormation, Virtual Live, CodeCheck and CloudTest, KooMessage, KooSearch 및 KooGallery 등 15가지의 혁신적인 화웨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했다.
앞으로도 화웨이 클라우드는 서비스로서의 기반시설(Infrastructure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기술(Technology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전문성(Expertise as a Service)을 통해 계속 업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Xaas로 디지털을 촉발시키는 한편, 지능적인 세계를 위한 클라우드 토대를 구축할 예정이다.
출처: HC2022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북한군 1만명 쿠르스크로 이동…수일 내 전투 참여 가능"(종합) | 연합뉴스
- 尹 국정쇄신 해법·수위 주목…용산 "모든 사안 설명드릴 것" | 연합뉴스
- [美대선] 유권자 선택만 남았다…선거결과 승복에 美민주주의 명운 달려 | 연합뉴스
- EU외교수장, 韓군사지원 여부에 "모든 측면서 우크라 지원해야" | 연합뉴스
- 황준국 유엔대사 "北ICBM, 안보리 제재이행 허점 교과서적 사례"(종합) | 연합뉴스
-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의사 증가 지속…의료대란 전보다 7% | 연합뉴스
- 신사참배 거부해 쫓겨난 마펫이 모은 컬렉션…美서 K컬처 산실로 | 연합뉴스
- 중부지방 아침 기온 5∼10도 뚝…강원북부산지엔 눈 | 연합뉴스
- 실손보험 비급여 비중 정형외과서 70%…백내장 잡은 안과는 급감 | 연합뉴스
- [삶-특집] "커피에 발암물질 있는데…그 무신경에 놀랐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