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나는 정우성, 여기가 이정재!

이현아 2022. 9. 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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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재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날 이정재는 ‘청담부부’로 불리는 동료 정우성과 함께 입국장 문을 나섰는데 수많은 취재진과 함께 기념촬영까지 하며 유난한 친분을 또 과시했다.

정우성은 취재진의 인터뷰가 진행되자 슬쩍 이정재 곁을 떠나 웃음을 안겼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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