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박스·美 라이브액션 '생명보호운동'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와 미국 프로라이프(pro-life) 단체 라이브액션(LIVEACTION)은 16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다나포인트시 리치칼튼 호텔 정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목사는 17일 다나포인트시 리치칼튼 호텔에서 라이브액션 주최 '라이프 어워드 게일 2022'(LIFE AWARDS Gala 2022)에서 '올해의 생명상'을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와 미국 프로라이프(pro-life) 단체 라이브액션(LIVEACTION)은 16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다나포인트시 리치칼튼 호텔 정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베이비박스 대표 이종락 목사(왼쪽), 라이브액션 대표 라일라 로즈를 대신해 재무국장 죠셉 립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한국, 미국 등에서 생명보호운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이날 아름다운피켓 서윤화 대표도 참석했다. 아름다운피켓은 지난 6월 주사랑공동체와 생명보호운동을 위해 함께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목사는 17일 다나포인트시 리치칼튼 호텔에서 라이브액션 주최 ‘라이프 어워드 게일 2022’(LIFE AWARDS Gala 2022)에서 ‘올해의 생명상’을 받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터디 바이블… ‘성경 품은 성경’의 세계 - 더미션
- ‘38살 교회’는 왜 파티장으로 변했나 - 더미션
- [단독] 혹독했던 거리두기.. 매일 교회 6곳 문 닫았다
- 팍팍한 삶이라도 마음 먹으면 누구나 나눔 실천 - 더미션
- ‘받는자’가 아닌 ‘주는자’들이 이루는 하나님나라
- 여성안수 7전8기?…올해 교단총회 핫이슈는 - 더미션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하나님을 신뢰했던 청지기였다”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