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멍투성이 다리→수차례 뽑힌 발톱..안타까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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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QnA 시간을 가졌다.
이에 서동주는 "네에 이제 안하고 있으니 다 나으면 다시 관리 해야죠"라는 답변을 남겼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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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QnA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축구 시작하시고선 패디큐어나 이런 것도 못하시겠어요ㅜㅜ'라고 질문했다. 이에 서동주는 "네에 이제 안하고 있으니 다 나으면 다시 관리 해야죠"라는 답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러진 발톱과 멍든 발과 다리가 담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축구엔 소질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에는 "음 피로골절이 오고 발톱이 여러차례 빠지면서 정체기가 와서 제대로 겪어보질 못한 것 같아요"라는 답변을 게재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오늘의 동주'를 운영하면서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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