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한 달 지나도 그리운 반려견.."나는 너의 반려동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혜선이 지난달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추억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반려견 감자와 셀카를 찍은 구혜선이 담겼다.
구혜선은 세상을 떠난 반려견과 추억을 꺼내보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4일 구혜선은 "저의 전부였던 천사 감자가 한 달 전에 하늘나라에 갔어요. 한 달 전 비가 아주 많이 내렸지요. 모두 힘든 시기에 감자의 소식을 전달드리는 것이 죄송스러워 이제야 말씀드리게 되었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구혜선이 지난달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추억했다.
17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너의 반려동물… 사랑해 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반려견 감자와 셀카를 찍은 구혜선이 담겼다. 화면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구혜선과 반려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세상을 떠난 반려견과 추억을 꺼내보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4일 구혜선은 "저의 전부였던 천사 감자가 한 달 전에 하늘나라에 갔어요. 한 달 전 비가 아주 많이 내렸지요. 모두 힘든 시기에 감자의 소식을 전달드리는 것이 죄송스러워 이제야 말씀드리게 되었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작가, 감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 결혼 진짜였어? '드레스 공개'…연예계 축하 쇄도
- 김숙 "사랑한 사람 수감 중이라 못 만나"…충격 고백
- 산다라박, 열애 고백 "반삭 파격…남친이 예뻐해"
- 이효리, 사진 올렸더니 또 유행…20억개 판매 폭주까지
- 조혜련, 재혼 남편과 갈등…"혀 반 잘라냈잖아"
- 나나, 상의 탈의→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아찔' "소리없이 참았다" [엑's 이슈]
- "조세호가 뭐라고"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엑's 이슈]
- 화재로 위장된 할아버지·손자 타살 사건…충격적인 범인 정체 (용감한 형사들4)
- 빅뱅 완전체, 팔팔한 지드래곤 업고 '마마' 오르나 [엑's 이슈]
- "저X 저거 이상했다"…전종서, 속옷노출 이어 비비와 친분 '눈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