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에일리 견제하며 기싸움.."맞붙고 싶지 않아"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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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바다가 맞붙고 싶지 않은 상대로 에일리를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맞붙고 싶진 않은 상대로 에일리를 언급했다.
이찬원은 "(에일리가) 트로피 10개다"라고 말했고, 바다는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며 "(트로피를) 놓을 자리가 없지 않냐"라고 얘기했다.
에일리는 "불후의 명곡 전용칸을 만들었다. 10번째 트로피는 둘 데가 없어서 혼자 따로 있다. 친구를 빨리 만들어줘야 한다"라며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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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불후의 명곡' 바다가 맞붙고 싶지 않은 상대로 에일리를 꼽았다.
1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573회에서는 '드라마 OST 보컬 퀸 특집'으로 사랑 받는 명품 OST의 주인공들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맞붙고 싶진 않은 상대로 에일리를 언급했다.
이찬원은 "(에일리가) 트로피 10개다"라고 말했고, 바다는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며 "(트로피를) 놓을 자리가 없지 않냐"라고 얘기했다.
에일리는 "불후의 명곡 전용칸을 만들었다. 10번째 트로피는 둘 데가 없어서 혼자 따로 있다. 친구를 빨리 만들어줘야 한다"라며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찬원은 "기싸움이 대단하다"라며 웃었고, 바다는 통화하는 시늉을 하며 "트로피 장 좀 새로 맞춰라. 제일 큰 거로"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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