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부부' 정우성X이정재, 류현진 만나 활짝..유니폼 들고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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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류현진과 만났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우성이 절친 이정재와 함께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류현진과 만나 유니폼을 선물받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류현진을 가운데 두고 유니폼을 들고서 미소짓는 정우성과 이정재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3년생으로 만 49세인 정우성은 1994년 데뷔했으며, 현재 절친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헌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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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우성이 류현진과 만났다.
정우성은 17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우성이 절친 이정재와 함께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류현진과 만나 유니폼을 선물받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 차 토론토를 방문한 그가 포토월에서 류현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한 것. 류현진을 가운데 두고 유니폼을 들고서 미소짓는 정우성과 이정재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3년생으로 만 49세인 정우성은 1994년 데뷔했으며, 현재 절친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헌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정우성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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