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 '별의 노래 展, 화가와 플로리스트로 깜짝 변신'[엑's HD화보]

고아라 기자 2022. 9.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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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 제1전시장에서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오픈 행사가 열렸다.

가수 김호중이 전시회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설치예술 등 다양한 작품으로 김호중과 아리스의 세계관을 표현했다.

한편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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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 제1전시장에서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오픈 행사가 열렸다.

가수 김호중이 전시회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내외 거장들과 젊은 작가진들까지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뭉쳐 미디어아트, 인터랙티브 아트. 설치예술 등 다양한 작품으로 김호중과 아리스의 세계관을 표현했다.

한편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개최된다.

'별의 노래'로 초대합니다

별의 노래 전시회 설명 들어갑니다

아리스 생각하며 보라색 꽃잎을 그려요

감성적인 플로리스트로 깜짝 변신

꽃을 든 호중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꽃다발

'김호중 정글' 만드는 중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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