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윤아 '공조2', 개봉 11일째 400만 돌파..전편보다 빠르다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17일 오전 7시 개봉 11일 째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여전한 흥행력을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17일 오전 7시 개봉 11일 째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여전한 흥행력을 자랑했다. 이는 전편인 '공조'(개봉 13일째)나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장식한 '탑건: 매버릭'(개봉 18일째)보다 빠른 앞선 기록이며, '한산: 용의 출현'과는 동일한 속도다.
개봉 2주차에도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18일 연속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얼마나 더 많은 관객을 모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CJ ENM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 결혼 진짜였어? '드레스 공개'…연예계 축하 쇄도
- 김숙 "사랑한 사람 수감 중이라 못 만나"…충격 고백
- 산다라박, 열애 고백 "반삭 파격…남친이 예뻐해"
- 이효리, 사진 올렸더니 또 유행…20억개 판매 폭주까지
- 조혜련, 재혼 남편과 갈등…"혀 반 잘라냈잖아"
- 나나, 상의 탈의→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아찔' "소리없이 참았다" [엑's 이슈]
- "조세호가 뭐라고"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엑's 이슈]
- 화재로 위장된 할아버지·손자 타살 사건…충격적인 범인 정체 (용감한 형사들4)
- 빅뱅 완전체, 팔팔한 지드래곤 업고 '마마' 오르나 [엑's 이슈]
- "저X 저거 이상했다"…전종서, 속옷노출 이어 비비와 친분 '눈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