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캐나다 주택착공, 전달비 3% 감소
엄수영 2022. 9. 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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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택착공이 소폭 감소했다.
캐나다 국립 주택청은 16일(현지시간) 다세대 도시 착공의 감소가 단독 주택의 소폭 증가를 상쇄하면서 전월에 비해 8월에 3% 감소했다고 밝혔다.
CMHC(Canadian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 데이터에 따르면 계절 조정된 연간 주택 착공률은 8월267,443채로 7월의 수정 275,158채에서 감소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착공이 265,000건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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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캐나다 주택착공이 소폭 감소했다.
캐나다 국립 주택청은 16일(현지시간) 다세대 도시 착공의 감소가 단독 주택의 소폭 증가를 상쇄하면서 전월에 비해 8월에 3% 감소했다고 밝혔다.
CMHC(Canadian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 데이터에 따르면 계절 조정된 연간 주택 착공률은 8월267,443채로 7월의 수정 275,158채에서 감소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착공이 265,000건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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