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고백' 진태현, ♥박시은과 전시회 관람..제주서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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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제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김보희 작가의 전시를 관람 중인 모습이다.
진태현의 아내 배우 박시은은 최근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결혼 후 대학생 딸 다비다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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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제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김보희 작가의 전시를 관람 중인 모습이다.
박시은은 블랙 컬러의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박시은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태현의 아내 배우 박시은은 최근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6일 진태현은 "아내가 떠나고 싶어해 지난주부터 제주에 내려와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려도 아내가 돌아가자 할 때까지 쉬었다가 회복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라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결혼 후 대학생 딸 다비다를 입양했다.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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