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삼둥이 돌 촬영에 '울컥'..♥훈남 남편도 함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신영이 삼둥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이 돌 촬영 중이에용. #셀프사진관 #베이비사진관 #삼둥이 #돌 촬영 #D+356 #왜 갑자기 눈물이 날 거 같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황신영과 황신영의 남편은 삼둥이와 함께 돌 촬영을 하며 소중한 시간을 기념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삼둥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둥이 돌 촬영 중이에용. #셀프사진관 #베이비사진관 #삼둥이 #돌 촬영 #D+356 #왜 갑자기 눈물이 날 거 같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삼둥이 모습이 담겼다. 아영 양, 아서 양, 아준 군은 드레스와 슈트를 입은 채 폭풍 성장 근황을 뽐냈다.
훌쩍 큰 세 쌍둥이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신영과 황신영의 남편은 삼둥이와 함께 돌 촬영을 하며 소중한 시간을 기념하고 있는 모습이다.
울컥한 황신영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눈물이 날 만도... 고생하셨어요", "1년 동안 예쁘게 키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심쿵일세"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신영은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최근 출산 후 104kg에서 74kg로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 결혼 진짜였어? '드레스 공개'…연예계 축하 쇄도
- 김숙 "사랑한 사람 수감 중이라 못 만나"…충격 고백
- 산다라박, 열애 고백 "반삭 파격…남친이 예뻐해"
- 이효리, 사진 올렸더니 또 유행…20억개 판매 폭주까지
- 조혜련, 재혼 남편과 갈등…"혀 반 잘라냈잖아"
- 나나, 상의 탈의→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아찔' "소리없이 참았다" [엑's 이슈]
- "조세호가 뭐라고"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엑's 이슈]
- 화재로 위장된 할아버지·손자 타살 사건…충격적인 범인 정체 (용감한 형사들4)
- 빅뱅 완전체, 팔팔한 지드래곤 업고 '마마' 오르나 [엑's 이슈]
- "저X 저거 이상했다"…전종서, 속옷노출 이어 비비와 친분 '눈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