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둘째 출산 후 더 예뻐졌네..청순美 폭발

최희재 기자 2022. 9.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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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얼굴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한 가게에 앉아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황정음은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와 실버 액세서리로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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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정음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얼굴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한 가게에 앉아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황정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황정음은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와 실버 액세서리로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황정음의 동안 비주얼과 청순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황정음의 지인은 "왜 이렇게 청순해~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황정음은 "왜 그럴까?"라고 답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지난 3월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황정음은 최근 김순옥 작가의 신작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을 확정, 오랜만의 복귀를 알렸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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