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출산 33일밖에 안 됐는데.."왜 살은 나만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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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들을 출산한 서수연이 고충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 침대에 누워있는 서수연의 둘째 아들 도호가 담겼다.
서수연은 "열심히 열심히 먹이고 먹고 있는데, 도호는 살이 잘 안붙어요! 왜 살은 나만 붙어 앞으로 짱구 볼 만드는데 저 호호애미가 힘 써야겠어요"라며 고충을 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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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지난달 아들을 출산한 서수연이 고충을 전했다.
16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 신생아 졸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 침대에 누워있는 서수연의 둘째 아들 도호가 담겼다. 모자와 양말까지 착용한 도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자랑했다. 태어난 지 33일 차에 완성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서수연은 "열심히 열심히 먹이고 먹고 있는데, 도호는 살이 잘 안붙어요! 왜 살은 나만 붙어… 앞으로 짱구 볼 만드는데 저 호호애미가 힘 써야겠어요"라며 고충을 전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달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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