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매물 없는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집판다, 두 번째 유튜브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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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집판다가 두 번째 유튜브 광고를 공개했다.
재미있는 포즈와 톡톡 튀는 딕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송경이 지난 9월 5일 경기도의 스튜디오에서 와이비네트웍스㈜의 '집판다'의 두 번째 유튜브 광고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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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집판다가 두 번째 유튜브 광고를 공개했다.
재미있는 포즈와 톡톡 튀는 딕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송경이 지난 9월 5일 경기도의 스튜디오에서 와이비네트웍스㈜의 '집판다'의 두 번째 유튜브 광고를 촬영했다.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인 ‘집판다’는 허위매물도 없고, 중개수수료도 없다.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모든 사용자가 검증된 매물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매물 등록부터 채팅협의, 전자계약까지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최근 집판다는 화제의 인물인 이송경을 집판다 유튜브 광고모델로 선정함으로써 서비스 주 고객층인 2030세대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송경은 앞선 첫 번째 촬영부터 임대인, 중개업자, 집 판다 등 1인 다수의 역할을 담당하며 감각적인 연기로 연출에 재미를 더하였다. 그 결과 87만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며 ‘집판다’가 대중의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같은 폭발적인 반응은 이송경의 집판다 두 번째 광고 모델 선정으로 이어졌다.
두 번째 촬영 현장에서도 이송경은 장시간 진행되는 광고 촬영이었지만 지치지 않는 열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또한 이송경 특유의 발랄함과 재치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촬영장을 웃음 넘치는 분위기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 촬영 역시 이송경은 1인 다수의 역할을 담은 스토리로 진행되었으며, 임대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유머러스 한 연출 상황과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임대인이 집판다에서 간편하게 매물 등록부터 매물 홍보까지 진행하는 내용과 집판다의 주요 기능인 판다톡을 통한 전자계약을 함께 소개했다.
집판다 관계자는 ”’집판다’는 임대인이 손쉬운 매물 등록과 매물 홍보를 통해 임차인과의 전자계약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이라면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이송경과 함께 ‘집판다’ 유튜브 광고를 계속 촬영하게 된 만큼 이송경 배우 뿐 만 아니라‘집판다’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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