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클라임코, 에날레이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케냐에서 베라 플라스틱

보도자료 원문 2022. 9. 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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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어타운, 펜실베니아주 2022년 9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환경 상품의 관리 및 개발 분야의 리더인 클라임코(ClimeCo)[https://climeco.com/plastic-credit-program/ ]는 중요한 어업 지역에서 플라스틱 오염을 없애기 위해 에날레이아(Enaleia)[https://enaleia.com/bahari-safi/ ]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에날레이아는 해안 지역 사회와 함께 오염을 줄이고 해양 생물 다양성 보호를 개선할 수 있도록 육지와 바다에서 플라스틱을 수집하는 비영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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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프로젝트 착수

(보이어타운, 펜실베니아주 2022년 9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환경 상품의 관리 및 개발 분야의 리더인 클라임코(ClimeCo)[https://climeco.com/plastic-credit-program/ ]는 중요한 어업 지역에서 플라스틱 오염을 없애기 위해 에날레이아(Enaleia)[https://enaleia.com/bahari-safi/ ]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에날레이아는 해안 지역 사회와 함께 오염을 줄이고 해양 생물 다양성 보호를 개선할 수 있도록 육지와 바다에서 플라스틱을 수집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케냐에서 진행하는 에날레이아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지원하여 베라(Verra)를 통한 플라스틱 크레딧 생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클라임코의 추가 자금 지원과 크레딧의 판매를 통해 에날레이아는 케냐에서 매년 1,000~3,000톤의 플라스틱을 수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임코의 플라스틱 프로그램 디렉터인 크리스 파커(Chris Parker)는 "플라스틱 크레딧은 기업의 ESG, CSR, 지속 가능성 프로그램에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소재 1톤의 수집 또는 재활용을 나타내는 환경 상품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접근 방식은 해양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시스템 솔루션을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에날레이아는 지속 가능한 개발 분야의 전문가들인 다른 전문 기업들과 함께 플라스틱을 수집하는 것은 물론 순환 경제에 통합시킬 수 있도록 클라임코 및 크왈레 재활용 센터(Kwale Recycling Center)와 협력하고 있다.

케냐 프로젝트는 크왈레 카운티의 350명 이상의 어부들이 버려진 그물, 장비, 해양 쓰레기를 수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수치는 향후 몇 달 동안 해양 지역 사회에서 800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그런 다음 폐기물은 현지 수집 및 재활용 회사인 크왈레 재활용 센터로 옮겨져 유용한 재료와 제품으로 운송되고 가공된다.

에날레이아의 공동 창립자이자 디렉터인 레프테리스 아라파키스(Lefteris Arapakis)는 "플라스틱 크레딧 모델을 통해 당사는 해양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대규모 플라스틱 정화 프로젝트를 수립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양 플라스틱의 약 20%가 잃어버린 낚시 장비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규모의 어업 지역 사회를 지원함으로써 상당한 양의 플라스틱을 치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해양 플라스틱 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젝트는 어업 지역 사회가 보다 지속 가능한 어업 관행을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지원하며, 이러한 지속 가능한 어업 관행에는 플라스틱을 수집하는 동안 어업 활동을 일시 중단하고 제한함으로써 남획을 줄이는 것이 포함된다. 또한 케냐에서 빈곤율이 가장 높은 지역에 추가 수입원을 마련해준다.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이메일 주소 info@climeco.com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ClimeCo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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